생각보다 짜증나는 영웅
누군가에게 도움이 조금이라도 됐으면 하는 마음에 포스팅합니다
### 나만의 도적 덱
# 직업: 도적
# 대전 방식: 야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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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2x (0) 그림자 밟기
# 1x (2) 가젯잔 뱃사공
# 1x (2) 구사일생
# 2x (2) 배신
# 2x (2) 완강한 복족이
# 2x (2) 젊은 양조사
# 1x (2) 파멸의 예언자
# 2x (2) 패거리
# 2x (2) 피험자 모집가
# 2x (2) 혼절시키기
# 2x (3) 시린빛 점쟁이
# 2x (3) 용사냥꾼
# 2x (3) 정신 지배 기술자
# 1x (3) 향상된 엘레크
# 1x (3) 흉내쟁이 깍지
# 1x (4) 엘프 음악가
# 2x (5) 깔깔대는 발명가
# 2x (6) 소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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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AEBAaIHBooB+L0C/MEC0OMC2+MC9YADDMQBmgLtAp8DzQPeBfgHgBLmwgLe0wLi+ALg+gIA
저는 무과금 플레이어이기 때문에 카드가 별로 없습니다
더군다나 도적을 플레이 하지 않아 도적 카드가 별로 없습니다
추천 커스텀은 마음가짐이 있다면 정신지배기술자를 빼고 넣어주는게 좋을 듯 합니다
또한 회피도 있다면 엘레크 대신에 넣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
운영방법.
게임을 시작하면 3코스트에 라그나로스가
63전투의함성 6뎀 / 66도발 / 45질풍 / 랜덤8뎀주문
중 카드 한장을 주는데
주문을 받으면 재시작,
하수인을 받으면 그것을 패거리 or 피험자모집가 로 덱에 넣고
뽑아서 때려 뿌시면 됩니다
베스트는 63하수인을 받고 피험자로 바로 넣어주면서 시작하는 것
그밟으로 하수인을 항상 핸드에 갖고 가면 더 좋습니다
패거리, 모집가로 넣을 수 있는 타이밍에 바로 쓰기 위해서요
탈진을 보는 듯한 플레이가 아니라 팔도레이 처럼 넣은거 뽑아서 죽이겠다는 마음으로 하면 됩니다
패거리, 피험자모집가로 넣고
엘프 음악가, 시린빛으로 뽑고
그밟, 가젯잔, 양조사로 또 뽑거나 또 넣거나 63전투의함성하수인, 용사냥꾼 재활용 하거나 하면 됩니다
용사냥꾼은 6뎀 꽂아주는 효자하수입니다
구사일생은 뭘 회수해와도 좋은 선택입니다
엘레크는 사실 필요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, 다른카드들로 넣어주고 뽑아주면 사실 충분해요
앞서 말했지만 엘레크 대신 회피를 넣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
몇트만에 성공한지는 모르겠지만 한시간 안에는 성공,
맘가가 있었으면 더 빨리 깼을 것 같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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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
본인의 네이버 블로그에 2018년 8월 11일에 작성되었던 글입니다.